천마문인협회, ‘제2회 시화전’ 개막식…70여 명 참석 속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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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9-21 13:24 조회 37회 댓글 0건| ‘시민과 함께하는 천마, 詩를 달다’ 주제로 대구아트웨이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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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문인협회 시화전 개막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천마문인협회(회장 김종근/76.국문)가 주최하는 ‘제2회 영남대 천마문인협회 시화전’의 개막식이 지난 8월 22일 오후 5시, 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시민과 함께하는 천마, 詩를 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김종근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문인들과 홍경임(2001.경碩) 수성구의회 의장과 김동원 대구광역시 시인협회 회장님, 일반 시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전시회장의 열기를 더했다.
지난 2025년 3월, 모교 출신 문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한 ‘천마문인협회’가 지난해 제1회 목각시 전시회를 거쳐 올해는 제2회 시화전(배너 형식)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문학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이석해 홍보국장의 <남천의 결>과 손동락 부회장의 <가을 편지> 등 52명 작가가 출품한 70점의 다채로운 시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종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시(詩)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사유의 시간에 시민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한다”며, “이번 시화전이 문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8월 31일, 막을 내린 ‘제2회 영남대 천마문인협회 시화전’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수성못 유원지에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정원박람회(하중도)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