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으로 더 끈끈하게!" 경산시동창회, 하계 야유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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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9-21 11:44 조회 36회 댓글 0건| 400여 명 회원 소속 경산시동창회, 오륙도·용궁사 탐방하며 친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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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동창회(회장 한상욱/84·기설, 사무국장 곽태수/87·무역)는 지난 5일(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 하계단합야유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의 우애를 돈돈히 다졌다.
이날 행사는 탁 트인 바다 조망을 자랑하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방문을 시작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 광안리 수변공원 인근을 산책하며 싱싱한 제철 코스 회 요리로 점심 식사를 즐겼다. 식사 자리에서는 모처럼 일상을 벗어난 회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예정되었던 바다 유람선 승선은 다가오는 태풍 예고로 아쉽게 취소되었으나, 대안으로 찾은 아름다운 고찰 해동 용궁사에서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뜻깊고 알찬 일정을 이어갔다.
한상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자리를 함께해 준 모든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 소통하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경산시동창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남대 경산시동창회는 경산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동문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어 현재 4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내에서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