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천마건설포럼 개최… AI 시대 건설 산업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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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4 10:02 조회 25회 댓글 0건| 윤석민 패널사회, 김소희 교수·박민재 동문 강연… 건축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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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로 나선 김소희 교수, 박민재 동문
지난 4월 28일(화) 오후 6시 30분,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열린 ‘제9차 천마건설포럼’이 모교 재학생 12명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전재식(77.건축) 회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옥재호(92.토목) 국장의 사회로 건설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동문들이 참석해 최신 건설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AI 시대를 주제로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박민재(08.중문/구글코리아 부장) 동문이 ‘구글과 함께 준비하는 AI 시대’를 주제로 건설과 관련된 AI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는 김소희(90.건축) 모교 건축학부 교수가 ‘제도판을 뚫고 나온 AI, 건축설계와 교육’을 주제로 건축 분야에서 AI가 가져올 혁신과 교육 변화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했다.
천마건설포럼은 윤상현(69.상학) 전 재경동창회장, 초대회장 김춘학(75.건축) 회장, 권순대(82.무역) 총괄부회장, 노치영(83.건축) 부회장 등이 출범시킨 포럼으로, 현재는 재경동창회와 연계하며 건설 분야뿐 아니라 연관 산업에 종사하는 동문을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포럼은 앞으로도 동문 간 협력 플랫폼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후배 양성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AI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도 함께 진행되어 건설 산업과 AI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문 간 응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