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캠퍼스로, 다시 그 시절로… ‘천마가족 트레킹 대회’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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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4-23 09:17 조회 88회 댓글 0건| 총동창회·모교 공동 주최… 5월 경산캠퍼스에서 2,00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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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가 열렸던 경산캠퍼스(2022년, 2023년)
총동창회와 모교가 함께 준비하는 대표적 동문 행사인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모교 경산캠퍼스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던 본 행사는 오는 2026년 5월 16일 개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는 동문 선후배와 교직원, 재학생 등 천마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 어울림 행사로, 매년 2천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여 동문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과거 ‘동문 및 교직원 단합등반대회’라는 이름으로 팔공산수련원에서 열리던 행사가 2022년 모교 경산캠퍼스로 무대를 옮기며 ‘모교방문 트레킹’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둣빛 새순이 돋고 싱그러운 녹음이 우거지는 캠퍼스 곳곳을 걸으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참가 인원을 선착순 2,000명으로 제한한다. 동문가족과 교직원, 재학생만 참여할 수 있으며, 학과 및 지역 동창회는 일정 인원 이상을 구성해 ‘단체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음료·간식이 제공되며, 행사장에서는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부모 동반 미성년자는 기념품과 행운권 추첨에서는 제외되지만, 간식과 중식 제공, 어린이 경품 행사 참여 기회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는 모교 경산캠퍼스 정문 옆 축구장 입구에서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캠퍼스의 주요 건물과 부대시설, 숲길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총 8km 트레킹이 시작될 예정이다.
점심 식사 후 시작 되는 2부 행사는 공식 의례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동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총동창회는 천마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큰 잔치이자 동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아울러 행사에 필요한 협찬과 후원은 사전 접수하고 있다. 행사 세부 일정과 접수 절차는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