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회장, 이순신학과 첫 박사 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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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9-20 11:13 조회 278회 댓글 0건| 2021년 대구가톨릭대에 이순신 학과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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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회장의 박사학위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동창회 회장단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와 업적을 연구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이순신 학과의 1호 박사가 배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윤동한 회장이다.
윤 회장은 지난 8월 22일에 열린 대구가톨릭대 학위수여식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 주제는 '고하도·고금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이순신의 승리 전략 연구'로 이순신의 업적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했다. 기존의 연구는 이순신의 전술과 수군의 활약상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번 논문은 지리적 승전 요인과 병참 군수 보급의 중요성을 분석했다.
평소 윤 회장은 이순신의 리더십과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장서 왔다. 2017년 뜻을 같이하는 기업인들과 사재를 털어 이순신 장군의 자(字)를 딴 '서울여해재단'을 설립했고, 2021년 대구가톨릭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석·박사 과정의 이순신학과를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3년여에 걸친 연구와 번역 작업 끝에 1,400쪽 분량의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를 펴냈다.
이날 윤 회장은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이자 나에게는 스승과도 같은 이순신 장군에 대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아 감개무량하다”면서 “장군의 정신을 본받아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