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푸른 잔디 위에서 펼쳐진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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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6-11 15:31 조회 414회 댓글 0건| 재경총동창회 주최로 2002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스물한 번째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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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푸른 잔디 위에 천마인들의 뜨거운 열정을 수놓았다. 지난 5월 30일 여주 솔모로CC에서 재경총동창회(회장 박정관/75.약학) 주최로 ‘제21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참석인원이 늘어 32개팀 128명이 참석하여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56학번부터 2011학번까지 60여 년의 나이 차이를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정을 필드위에서 보여줬다.
골프대회가 펼쳐지는 중에도 참석자들은 필드 위에서 2부 행사에서 열릴 ‘팀스마일포토상’ 수상을 위해 준비해온 다양한 아이디어와 포즈들을 사진에 담아냈다.
매년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는 모교발전기금을 조성을 통해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도 재경동창회(회장 박정관)에서 1,000만 원을 (주)태평양 CIM 대표인 손제홍(81.경영)동문이 1.000만 원, 권순대(82.무역) 총동창회 부회장이 500만 원을 기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이날 우승과 메달리스트를 수상한 백일현(75.축경), 김춘한(82.축경) 동문도 현장에서 각각 100만 원을 재경동창회에 찬조했다.
2부 행사에서는 변함없는 건강으로 행사에 참석한 허근(56.약학), 임창섭(57.화공), 홍연탁(57.약학) 동문들에게 특별선물을 전달했다. 60년대 학번의 김영수(61.건축), 허영열(61.상학), 서석홍(63.섬유), 이시원(63.상학), 이종우(64.기계), 윤상현(69.상학) 등 재경동창회장을 역임한 동문들과 원로 선배들도 ‘관록의 드라이버샷’을 날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총동창회에서는 윤동한 회장과 서태교(80.축경) 청년분과위원장, 김선왕(80.경영)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했고 모교에서는 이경수(83.의학) 산학연구부총장, 문상혁 인사관리처장을 비롯한 모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정관 회장은 “오늘 동문간의 따듯한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후원해주신 동문께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말을 전했으며,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전하는 모교의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라며, 동문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윤동한 회장은 “행사를 준비한 박정관 재경동창회장과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골프대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동문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시상식을 하기 전, 시니어상, 전·후반 동타를 기록한 잉꼬상, 다보기·다파·다버디상, 베스트드레서상 등을 전달했고 이날 필드 위에서 찍었던 사진 중에서 팀스마일포토상 7팀을 선정해 특별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골프대회는 신페리오방식으로 우승자를 선정했다. 백일현 동문이 70.2타를 기록하여 우승을 차지했고 조원환(81.금속) 동문이 70.4타로 준우승을 김춘한 동문이 73타로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고 남·녀 니어스트는 배장호(80.의학) 동문과 문순기(70.제약) 동문에게, 롱게스트는 287야드를 기록한 송명철(91.정외) 동문에게 각각 돌아갔다.
▲좌측부터 박정관 재경동창회장, 윤동한 회장,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
▲50학번대를 비롯한 많은 동문들에게 행운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백일현 동문(우승), 조원환 동문(준우승), 김춘한 동문(메달리스트), 배장호·문순기 동문(니어스트), 송명철 동문(롱게스트)
▲좌측부터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 박정관 재경동창회장, 권순대 부회장, 김병노 부회장, 손제홍 동문![]()
▲‘팀 스마일 포토상’을 차지한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