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천마건설포럼 개최…'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열띤 토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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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6-11 15:24 조회 426회 댓글 0건본문
건설‧부동산‧금융 분야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천마건설포럼’(회장 김춘학/75.건축)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영과 실무일선에서의 고민을 나누고 처벌사례와 법적의미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토의가 이뤄졌다.
천마건설포럼은 지난 6월 4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제5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엔 박정관(75.약학) 재경동창회장과 윤상현(69.상학) 전 재경동창회장, 이병화(74.건축) 두산건설 고문, 유군하(71.건축) 건원엔지니어링 회장 등 포럼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동산 전문기자인 장귀용(10.철학) 동문의 사회로 만찬을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춘학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노치영 동문(83.건축)과 장귀용 동문의 최근 건설‧부동산 동향 발표 ▲중대재해처벌법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중대재해처벌법’을 핵심화두로 걸고, 김지선 한신공영 전무(84.토목)와 손광희 법무법인 가우 대표변호사(89.법학)가 발표를 맡았다. 김지선 동문은 ‘중대재해처벌의 쟁점과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손광희 동문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사례와 함께 그 법적의미를 소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은 도훈태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93.법학)와 이동기 쌍용건설 노조위원장(91.토목)과 권태환 안전보건공단 건설안전부 과장, 양승진 한신공영 안전보건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진행됐다.
김춘학 회장은 “건설‧부동산업계는 금융위기‧코로나 여파를 채 해소하기도 전에 강력한 안전규제의 짐을 안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이번 포럼이 동문 선후배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강화된 안전규제를 어떻게 돌파할지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