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영남학원, ‘법인 이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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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0-21 14:02 조회 277회 댓글 0건본문
▲지난 16일(수) 영대병원내에서 열린 ‘법인 이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촉구하는 침묵시위’
학교법인 영남학원, ‘법인 이사회의 혁신과 변화를 요청합니다.
총동창회 현안비상대책위(비대위)는 14일(월)오후, 영대병원내 영의관 4층에 있는 법인 사무국을 방문, 한재숙 이사장에게 공문(하단 박스내 참조)을 전달하고, 이사회의 결단을 요구했다.
이날 방문은 비대위 이호성 위원장(77,금속 / 전영남이공대학교 총장)과 총동창회 김선왕(80.경영) 수석부회장이 동행하였다. 이 위원장은 2009년, 영남이공대학교 직선 총장으로 당선되어 4년을 재임한 뒤 다시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를 통해 총장 연임에 성공하여 등 8년 연속으로 영남이공대학교를 경영해 탁월한 성과를 낸 CEO형 총장을 역임했다.
이호성 전총장은 2008년, ‘영남대 법인 정상화추천위원회’추진위원으로 참여하여 당시추진위원장인 노석균 교수(교수협의회 의장)와 추진위원인 최외출 교수 등과 박근혜 前이사장을 만나고, 교육부와 관계자를 만나 1년 이상 정상화에 동분서주 하였다. 이를 통해 20년 동안 계속된 관선체제를 무너뜨리고, 2009년 8월에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는데 크게 기여한 동문이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8년 연속으로 연임 총장을 지내는 동안 당연직 법인이사로 참여하면서 개방이사추천위원장과 법인 기획실장, 영남학원 발전위원장 등을 잇따라 맡기도 했다. 또 총장 연임이 끝나고도 2021년까지 모두 12년 동안 법인 이사회 가운데 가장 ‘최장수 법인이사’로 재직했다.
함께 법인이사를 10년 동안 재직 한 윤상현 이사는 “ 이호성 총장은 오랫동안 법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장 앞장서서 사심 없이 일해 왔다”면서 “이번에 총동창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다시 한번 법인의 혁신과 변화가 기대 된다”고 했다.
윤상현 이사는 법인이사로 재직 당시 2022년 12월 21일, 법인 이사회가 매번 정관을 고치면서 사전에 충분한 고지도 없이 ‘총장추천위원회’제도와 선출방법 등을 폐지하는 안건을 일사천리로 다른 안건과 함께 통과시켜 버리자 이의를 제기하다가 시장되지 않자 지난해 10월, 아예 이사직을 던져 버리고 사임하였다.
한편 총동창회 현안비상대책위는 ‘ 2024년 제5차 이사회’가 개최되는 지난 16일(수) 낮 12시부터 영대병원내 영의관 입구와 병원 입구 등에서 ‘법인 이사회의 개벽과 변화를 촉구하는 침묵시위’(사진 참조)를 가졌다.
▲지난 14일 한재숙 이사장에게 전달한 공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