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탄생 107돌, 모교에 세워진 동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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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1-22 10:17 조회 264회 댓글 0건본문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7돌을 맞아 모교 천마아너스파크를 찾은 동문들
영남대 총동창회원 50여 명은 14일 오전 11시 30분,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7돌을 맞아 모교 교정인 경산 캠퍼스에 세워진 박정희 동상을 찾았다. 회원들은 가져온 화환을 동상 앞에 놓고 숙연한 마음으로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헌신한 위대한 영웅과 마주하였다.
대학본부 좌측에 조성된 ‘천마아너스파크’에 세워진 동상은 지난 10월 23일, 오전에 제막식을 가졌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박 대통령의 동상은 검정색 오석에 가까운 화강석 좌대 위에 높이 2.5m, 어깨 너비 80cm 크기로 제작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77명의 외부인사와 학내 보직자 등 1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동상은 미주총연합동창회 이돈 회장(73,건축)과 미주 동문들의 성원으로 세워졌다.
▲박정희 대통령의 기록물이 전시된 영남대 박물관 역사관
이날 총동창회의 모교 방문 행사는 먼저 오전 10시 30분에 박물관 특별관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별관에는 77년의 역사를 가진 영남대학교의 탄생과 발전과정을 알 수 있는 사진물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특히 박정희 존(ZONE)에는 생애를 잘 조명하는 박 대통령의 휘호와 유품 일부가 전시되어 있었다. 앞으로 박 대통령 기념관이 만들어 질 경우 옮겨 갈 유품은 박물관 수장고에 1만여 점 보관되어 있다. 이 같은 유품은 30년 이상 중앙도서관에 보관하다가 10년 전에 박물관으로 옮겨왔다.
회원 일행은 식전행사로 박정희 대통령의 유품을 먼저 둘러 본 뒤 동상이 있는 ‘천마아너스파크’로 이동하여 기념행사를 가졌다. 총동창회 윤동한 회장은 “지난달 23일, ‘개교 77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세운 ‘박정희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있었으나 부득이 참여치 못했으나 오늘 탄신 107돌을 맞아 모교를 찾았다”면서 “영대인의 정신은 바로 민족중흥의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