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27만 천마인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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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1-14 10:18 조회 184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윤동한
새해는 청사(靑蛇)의 기운을 받아 27만 천마인 모두가 지혜롭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은 위기에 강한 민족입니다.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힘을 합쳐 난관들을 잘 극복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위기를 이겨내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민족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며, 우리 영남대학교 동문입니다.
동문 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과 애정어린 관심 덕분에 저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동창회를 이끌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동문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성원과 애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동창회의 많은 행사는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없다면 치를 수가 없습니다. 작년 한 해에도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비롯해 많은 동창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우리 천마인들의 저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27만 동문들이 동창회뿐만 아니라 우리 정신의 고향 ‘영남대학교’라는 모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7만 동문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동창회에 대한 애정은 그 어느 것보다도 소중하며, 제가 가진 애정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클 것입니다. 항상 동문 본인이 동창회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동창회 발전을 위한 칭찬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길 바랍니다.
학연을 바탕으로 구성된 동창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모임이면서, 동시에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 인연이라는 끈으로 연결된 우리는 다양한 동창회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며 서로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윤택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동문 한 분 한 분의 동창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금 동창회를 지탱하고 있는 버팀목입니다. 그 작은 버팀목들이 모여 동창회가 만들어가는 새역사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27만 동문 모두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영남대학교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모교와 동창회와 맺은 아름다운 인연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 동창회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동문 여러분,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과 감사함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푸른 뱀(靑蛇)처럼 활기찬 희망과 함께 하는 2025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천마가족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기쁨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