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70년사 속으로] 총동창회 근간의 힘, 초창기 동창회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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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4-04 10:00 조회 144회 댓글 0건본문
▲재경 동창회 회장단 초청간담회(1985
[본 내용은 지난해 발간된 ‘총동창회 70년사’에 수록된 ‘제5장-총동창회 근간의 힘, 초창기 동창회 지부(190p)’ 편을 정리하였습니다.]
초창기 총동창회는 대구의 동창회 본부와 서울·부산·울산·마산·포항·영주·강원·영덕 등의 8개 동창회 지부가 있었다.
▲재경 동창회
서울에 진출한 동문들의 상호친목과 모교 영남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재경 동창회가 발전적으로 통합된 것은 1971년 3월 22일이었다. 이날 창경원 수정궁에서 3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대와 청구대 재경 동창회가 통합총회를 개최하여 최무현(51.법학)을 재경 동창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재경 동창회는 통합 직후부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매년 총회 때마다 500여 명씩 참석하였다.
서울에 거주하는 2,000여 동문은 중앙의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 및 기술 등 각 방면에서 각자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활동하였다.
▲재마산 동창회
재마산 동창회는 1969년 5월 서영식 회장과 이영대 동문 등 4인이 중심이 되어 처음에는 동문 상호 간의 친목을 위주로 모였다가 1971년 3월 26일 재마산 동창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약 100명의 동문으로 구성된 재마산 동창회 조직은 종사 분야를 보면 교육계가 대부분이고, 실업계, 약국 등으로 생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1980년대는 회원이 500명으로 증가하였다
▲재부산 동창회
재부산 동창회는 동문 상호 간 친목과 권익을 도모하고, 모교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1971년 4월 15일에 결성되었다. 동창회의 규모는 1980년대에는 1,500명이었다. 사회활동을 분야별로 보면 사업(약국 포함), 기업체, 공무원, 학계, 법조계 순으로 확인된다. 특히 동문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부산 , 102명의 동문 약사로 구성된 약대 동창회는 재부산 동창회의 중심축이었다.
▲재울산 동창회
1972년 10월 13일 울산에 거주하는 동창 서로의 친목과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자는 취지로 창립하였다. 초대 회장은 배상규(울산세무서 관세과장) 동문이었다.
▲재포항 동창회
포항은 교직원과 사업가 50여 명으로 구성된 시내 동창회와 포항종합제철 내에 포철 동창회가 독립적으로 조직되었다. 1973년 7월 포철 1차 준공과 더불어 포철 동창회의 초대 회장 최봉림 동문 외 78명의 동문으로 조직되었다. 분기별로 한 번씩 모임을 하였다. 재포항 동창회는 1972년 11월 4일에 창립하였으며 1980년 당시 회원은 400명이었다.
▲재영주 동창회
재영주 동창회는 1972년 12월 5일 창립되었다. 1977년 당시에는 서영원 회장을 비롯하여 예종숙, 박문옥 동문 등 100여 명이 교직, 철도청, 세무서 등의 공무원, 약국 경영 등 의 순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재강원 동창회
1975년 5월 10일에 창립된 재강원 동창회는 1976년 8월 14일 강릉에서 ‘재강원영남대학교약학대학 동창회’를 발족하였다. 10명으로 구성된 약대 동창회는 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학술교류 및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 마련을 사업 목표로 삼았다. 1980년 당시 약 70명의 회원이 있었다.
▲재영덕 동창회
1976년 4월 15일에 재영덕 동창회가 창립되었다. 1980년 당시 회원은 50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