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회장단회의…동창회 회무·감사보고와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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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2-28 11:48 조회 154회 댓글 0건본문
▲2월 10일(월)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제1차 회장단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는 윤동한 회장
“동창회는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 해와”
“모교의 ‘민족중흥 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
총동창회 2025년도 첫 번째 회장단회의가 지난 2월 10일(월) 오후 5시 30분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A홀에서 열렸다. 회장단 회의에는 윤동한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43명(위임 16명)명이 참석했으며, 김일부(79.정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동한 회장은 개회사에서 “영남대학교 총동창회는 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해왔다. 그런 동창회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들이다.”라며, “오늘 회장단 회의는 오는 2월 19일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준비하기 전 마지막 회의로 회장단께서는 오늘 안건들을 잘 심의해주시고 충고를 부탁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회장단 회의는 ‘2024년도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와 세 건의 안건(▲2024년도 일반/특별/장학 결산인준 ▲2025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2025년도 일반/특별/장학 예산(안) 심의/의결)을 의결했다. ‘2024년도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에서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개최되었던 각종 총동창회 행사와 회의 그리고 지역·단대·학과동창회 주요행사 등을 보고했다.
이어 1호 안건인 ‘2024년도 일반/특별/장학 결산인준’에서는 총동창회 2024년도 일반회계, 특별회계, 장학회 결산인준이 처리됐다. 2호 안건 ‘2025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에서는 2025년에 예정된 각종 동창회 행사 및 회의에 대한 사업계획이 심의됐다. 3호 안건 ‘2025년도 일반/특별/장학 예산(안) 심의/의결’에서는 일반회계, 특별회계, 장학회 예산 심의가 이뤄졌다.
새해 첫 회장단 회의가 마무리되고 만찬 자리에서 음식과 음료를 곁들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회장들은 동창회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소감을 이야기하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만찬을 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에서 윤동한 회장은 영남대학교의 역사성을 강조하며 “해방 직후, 영남지역의 유림들이 후손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 영남대학교의 전신(前身)이다”라며,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큰 정신 중 하나의 화랑정신이 시대를 지나오며 모교의 민족중흥 정신으로 계승되고 있다. 이 정신을 잘 이끌어나가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모교와 동창회의 민족중흥의 정신을 잘 지키고 이끌어갈 수 있도록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윤동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더욱 결속력을 다지며, 2025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