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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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6-24 10:09 조회 161회 댓글 0건| ROTC,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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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ROTC 동문들과 후보생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영남대 ROTC총동문회는 순국선열과 순직 동문들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오전에는 앞산 충혼탑에서 강희락 총동문회장(30기/87.공화)을 비롯한 동문들과 후보생들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헌화 및 분향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영남대 ROTC 동문들을 찾아 참배했으며, 다음날인 7일에는 국립영천호국원에 안장된 영남대 ROTC 동문을 찾아 참배하며 이틀에 걸쳐 ROTC 동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재 대전현충원과 서울현충원, 영천호국원에는 총 25명의 영남대 ROTC 동문들이 잠들어 있다.
강희락 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호국의 별이 된 선배 ROTC동문들의 명예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모교 ROTC 후보생들은 “그날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을 기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애국심을 한 번 더 다잡을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남대 ROTC는 1964년 당시 대구대와 청구대에 121학도군사훈련단으로 창설됐으며, 1968년 제121학생군사훈련단으로 통합된 후, 1970년 12월 제121학생군사교육단으로 개칭했다. 2010년 여성 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매년 여성 장교도 배출해 오고 있다. 2024년까지 59개 기수(4기~62기) 5,4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해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산실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