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70년사 속으로] 1982년 해외 최초 지부 결성, 뉴욕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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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4-14 10:59 조회 139회 댓글 0건본문
▲뉴욕 동창회 동창회기 전달식(우측 김동권 동창회장, 1992)
본 내용은 지난해 발간된 ‘총동창회 70년사’에 수록된 ‘제3부-최고의 동문으로 우뚝서다, 총동창회 성장기(209p)’ 편을 정리하였습니다.
◎해외 최초 지부 결성
1982년 8월 17일에는 동창회 사상 처음으로 해외지부인 뉴욕 동창회가 발족하였다. 뉴욕에 거주하던 동문 15명은 영남대학교 조경희 총장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동문회를 결성하였으며, 어수일(53.법학) 동문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이어 11월 13일에는 정기총회를 열어 동창회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었다. 또한 8월 30일에는 시카고 지역 영남대 출신 유학생을 중심으로 한 재미영대유학생 동창회가 조경희 총장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발족하였다. 초대 회장은 루스벨트대학교 영문과에 재학 중이던 성병휘(80.영문) 동문이 맡았다.
유학생 동창회는 미국 내 동문이 거주하는 지역에 지부를 두고 지부마다 선임자를 대표로 선정하여, 전미영대 동창회 구성을 위한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1983년 12월 27일 영국에서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이 재영국 동문회를 결성하고, 김정웅(68.영문)동문을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이어 재영국 동문회는 재영 동문 간의 결속력 강화뿐만 아니라, 모교 출신 유학생 및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총동창회관 설립기금을 총동창회에 송금하기도 하였다.
◎2002년 서울대·연세대에 이어 영남대 미주총연합 동창회 창립
2002년 10월 26일 미주지역 남가주,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토론토, 밴쿠버 동창 등 8개 지역 동창회를 하나로 묶는 미주총연합 동창회가 창립[초대 회장 이돈(73.건축)]되었다. 미주총연합회 동창회 창립은 서울대와 연세대에 이어 세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이의근(58.경제) 회장 취임 후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지부 동창회 활성화로 나타난 결실이었다. 창립총회 1부에서는 모교 영상물 상영, 내빈 소개, 창립총회 경과보고, 임원 선출 및 차기 개최지 선정, 환영사축사, 공로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LA 거주 음대 동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4시간 30여 분간 이어진 창립총회는 감동과 감격이 있는 장이었다.
창립총회 개최를 위해 70여 동문들로부터 12만 5,000달러를 모금하였고, 당일 축하 화환 30여 개가 답지하였다. 애틀랜타에서 온 김기탁(54.법학) 동문은 창립총회에 참석한 감격스러운 소감을 아래의 시로 노래하였다.
▲영남대학교 미주 총연합동창회 창립총회(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