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총동창회 제1회 전국 대학교동창회 바둑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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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05 00:09 조회 1,246회 댓글 0건본문


재경총동창회는 9월 16일 한국기원 2층 대국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교동창회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대학교 동창회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이 대회를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가 개최함으로써
재경총동창회와 영남대의 위상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제1회 전국 대학교동창회 바둑대회에는 영남대를 비롯한 전국 20개 대학교 동창회에서 선수 100명과 예비선수, 내빈 등 150여명의 바둑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재경총동창회 기우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내빈소개에 이어 윤상현 재경총동창회장의 대회사, 격려사, 축사를 가졌다.
이어 배명은 진행위원장(74.무역)의 대회규정 및 시상안내, 양상국 심판위원장(프로9단)의 인사, 선수들을 대표하여 영남대 강수창동문(81.경영)이 선수대표 선서를 했다.
한 대학교에서 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스위스룰 변형토너먼트 방식으로 오전에 2라운드, 오후에 3라운드의 대국을 가졌다.
오후 6시 30분경 대국이 종료되어 시상식을 가졌다. 대국 결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우승를 차지하여 우승기와 상금 3백만원을, 준우승을 차지한 연세대는 상금 1백50만원을 받았다.
그리고 3위(전남대)와 4위(명지대)는 각각 상금 100만원을, 5위에서 8위(고려대, 영남대, 한양대, 경북대)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그리고 9위에서 12위 팀에도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이 끝난 후 A-컨벤션웨딩홀 12층 보물섬 뷔페로 장소를 옮겨 만찬을 가진 후 참석 대학별 소개와 대국소감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학간 친선을 도모했다.
윤상현 재경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가 제1회 전국 대학교동창회 바둑대회를 주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바둑의 가르침 중에 勝固炘然 敗亦可喜란 말이 있듯이 승부란 모름지기 이겨야 즐거운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나, 좋은 친구를 만나 대국할 경우, 져도 기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유를 가지도록 바둑은 가르치고 있다"며, 대회에 참가한 분들은 승패를 떠나 좋은 만남, 즐거운 手談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재경총동창회 윤상현회장, 권순대사무국장을 비롯한 집행부 등 헌신적인 도움을 준 동문들의 노고 덕분에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6위를 차지한 영남대 출전 선수는 다음과 같다.
▲박종태(73.법학) ▲서준수(75.제약) ▲김홍렬(77.섬유) ▲장병목(78.무역) ▲강수창(81.경영) ▲박영진(81.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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