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동문단합 등반대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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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1-05 00:07 조회 1,598회 댓글 0건본문

영대인들의 저력은 대단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동문 및 교직원 단합 등반대회에는 대구 및 인근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 · 창원 · 구미 · 문경 · 울진을 비롯한 경향각지에서 동문 및 가족 등 1400여명이 참가하여 대화합을 다졌다.
영남대총동창회와 영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 팔공산 대구시교육연수원에서 개최한 이번 등반대회에는 김관용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이효수 총장 이완영 · 주호영 · 조원진국회의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김찬한 구미시동창회장, 이남근 창원시동창회장, 이호영 울진군동창회장, 김문천 약대동창회장을 비롯해 경향각지에서 1400여명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올해 등반대회에는 2014년 4월 애틀랜타에서 개최 예정인 제7회 미주총연합동창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수현 준비위원장, 총학생회 정재훈회장과 간부, 동아리연합회 김태우회장과 간부 등 재학생 후배들도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대영회(대구은행 동문 모임) 70여명, 농협 대구 · 경북지역본부 60여명, 문경동창회 50여명을 비롯한 각 대학원동창회 및 학과동창회, 지역동창회 등에서 단체로 참석하여 등반과 함께 동창회별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오전 9시, 대구시교육연수원 운동장에 집결한 동문들은 참가접수와 기념품을 받은 후 교육연수원 일원 등산로를 따라 2~3시간여의 등반을 가지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드높은 가을 하늘과 따사로운 햇볕 속에 빨갛게 물든 단풍으로 물든 숲속 산길을 오르내리며 일상의 찌든 마음을 씼었다.
올해는 동아리연합회 학생들이 막걸리 160병을 준비해 정상에 오른 동문들에게 일일이 잔을 권하며 목마름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등반 후에는 교육연수원 제2야영장에서 점심식사를 가진 후 현명호씨(TBC MC)의 사회로 2부 행사를 진행하며 하나 되는 영대인의 단합을 과시했다.
특히 대영회, 농협 대구 · 경북지역본부, 문경시동창회가 단체 참가 1 · 2 · 3등을 차지해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참가 부상을 받았으며, 경영대학원석사과정동창회 · 영동산악회 · 영축회 · 영천영대병원 · AMP74기 · 행정대학원동창회 · 80동기회 등 20명 이상 참가한 단체 팀에게도 부상이 주어졌다.
푸짐하게 준비한 LED TV(55․40인치) 등 경품으로 행운권 추첨의 시간과 자녀들의 재롱에 박장대소를 터트리는 등 참석한 동문들과 가족들은 한바탕 웃음과 푸근한 마음으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즐겼다.
김관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화시대에 영남대가 지역발전의 주역이 될 것을 강조하며 영남대의 앞날과 미래 발전을 위해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또한 등반대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함께 한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효수총장은 총장 취임 후 3년간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동문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또한 지하철 영남대역 개통으로 영남대가 세계적인 지역거점 대학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