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동문 농림축산부장관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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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3-05 00:10 조회 1,716회 댓글 0건본문

이동필동문(74.축경)이 2월 17일 박근혜정부의 농림축산부장관에 내정됐다.
李동문은 30년 넘게 농업정책 분야에서 일하며 학계와 농정부처, 농업 분야 국제기구 등을 두루 경험한 농정 전문가이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석사학위와 미국 미주리대에서 농업경제학박사학위를 취득한 李동문은 10여권의 농업 · 농촌분야 저서를 펴냈다.
연구분야도 농촌 정보화, 농산물 전자성거래, 도농 간 소득 격차, 인삼 산업, 한약재 유통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있다.
유엔 아태지역 경제사회이사회 CGPRT센터 기술자문위원,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 상근전문위원, 농림수산식품부 규제심사위원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재정부 농식품 분야 중기재정작업반장 등을 역임했다.
1980년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몸담은 후 2011년 10월 농촌경제연구원장으로 부임해 연구원 직원들을 설득해 연구원 내 잔디밭을 보리밭으로 바꾼 일화는 유명하며, 막걸리 등 전통주 부활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업무를 처리할 때 사람의 의견을 들은 후 숙고해서 결정하는 합리적 스타일이다. 특히 관과 민을 아우르며 국내외 농업정책 부처와 기구를 두루 경험해 농정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5년 경북 의성출신으로 부인 이정숙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