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동창회 총회 개최, 정필재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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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3-05 00:08 조회 1,064회 댓글 0건본문

단체기념촬영

자랑스러운 영의인 상을 수상한 1회 동기회(회장 정재호, 우측)
의과대학동창회는 2월 16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정필재동문(81.의학.영동안과의원 원장)을 회장으로, 장명수동문(80.의학.장명수이비인후과의원 원장)과 배상복동문(86.의학.시지제일안과의원 원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용석회장, 김석범 · 김대망 · 류 탁 前회장, 모교 노석균 총장, 이수정 의료원장, 이영환 의대학장, 김태년 병원장, 김종연 기획처장, 이재훈 대외협력처장, 총동창회 강병희사무총장, 대구시의사회 박성민 부회장,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원규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최용석회장 인사, 이영환학장 격력사, 노석균 총장 · 이수정의료원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영의인상' 은 1회 동기회(회장 정재호)에 돌아갔다. 정재호 동기회장은회원들을 대표하여 최용석회장으로부터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영의인상' 을 수상한 1회 동기회는 2009년 '입학 30주년 기념 모교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해 1억원의 모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전통을 세우며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인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노석균총장은 최용석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용석회장은 장명수 · 이근미 · 박건주 · 김정철동문에게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장학금 수여식은 의대생 26명을 포함한 타 단과대학생(상경대학) 2명, 고교생 3명 등 총 31명에게 4천6백여만원의 1학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의대동창회는 지난 97년 (재)의과대학동창회 장학회를 설립해 장학기금 17억5천여만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매년 1 · 2학기에 60여명에게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고교생 3명과 타 단과대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금 지급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지난 1년간 의대동창회와 동문들의 활동상을 담은 '의과대학 동창회보 3호' 가 발간되어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최용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숨 가쁘게 뛰어온 4년의 시간동안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적인 동창회가 되도록 성원을 보내겠다" 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