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꽃’ 피는 천마로에 봄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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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4-14 11:14 조회 164회 댓글 0건| 모교 방문 트레킹대회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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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에서 바라본 천마로에는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벚꽃으로 하얗게 물든 거울못 주변과 러브로드
총동창회와 모교가 함께 준비하고 공동으로 개최하며, 영남대 78년 역사의 주인공인 천마인들의 저력과 자긍심을 입증할 수 있었던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가 무산됐다.
지난달 발생한 경북 북동부 지역의 대형 화재로 인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예정됐던 많은 행사가 지자체의 권고로 취소가 됨에 따라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도 개최가 어렵게 됐다.
한편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는 ‘동문 및 교직원 단합등반대회’라는 명칭으로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개최해오다가 2022년 모교 캠퍼스로 돌아와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로 2022년, 2023년 개최되었으며,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행사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트레킹 코스를 걷는 순간만큼은 중앙도서관에서 밤새워 공부했던 그때, 연인과 친구와 함께했던 러브로드를 걷던 20살의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다. 모교 트래킹은 동문들에게는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여행을 선물 받는 소중한 행사로 인정받았다.
동창회보에서는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4월 초 경산캠퍼스의 봄 사진을 담았다. 이 순간만큼은 동문 모두가 경산캠퍼스 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