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산불피해 입은 안동 임동면에 긴급 의료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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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4-14 11:13 조회 122회 댓글 0건본문
총동창회가 지난달 29일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안동 임동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의료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사공정규(83.의학/총동창회 부회장) 경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는 안동 임하호 캠핑 수상레저타운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맞춤형 심리상담과 의료봉사 활동 펼쳤다.
이 과정에서 혈압계, 혈당 측정기 등 의료 장비의 부족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받은 윤동한 총동창회장은 즉각 서태교(80.축경) 수석부회장을 현장에 급파해 의료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서태교 수석부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확인하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이번 긴급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윤동한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영남대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공정규 교수는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과 대화하며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라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