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테이블 위에서 꽃피운 선후배의 ‘스트로크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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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10-30 14:28 조회 16회 댓글 0건| 경산시동창회장배 당구대회 개최… 우승 상품 양보한 훈훈한 미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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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동창회장배 당구대회가 10월 3일 오렌지당구장에서 개최됐다.
영남대 경산시동창회(회원수 402명, 회장 한상욱/84.기설 · 사무국장 곽태수/87.무역)가 주관한 ‘제2회 영남대 경산시동창회장배 당구대회’가 지난 10월 3일 모교 앞 오렌지당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회 대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열린 이번 대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 참가 동문들은 녹색테이블 위에서 학창시절 이후 녹슨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상욱 회장은 개회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동창회에 대한 애정으로 참석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함께 소통하고 천마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
경기 결과 우승을 차지한 강정훈(82.상교)동문은 본동창회 부회장 겸 총동창회 상임이사로서 금년 봄 ‘트래킹대회’ 경품으로 당첨된 기념주화를 우승상품으로 기부했는데 우승상품으로 받게 되자 또 다시 참석동문에게 양보하는 미담을 남겼다
경기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과 뒤풀이 만찬 자리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