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개교 79주년 기념식 개최, ‘시선은 미래로, 도전은 세계로!’교원‧직원‧학생 등 대학 구성원과 학교법인, 총동창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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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15 15:10 조회 6회 댓글 0건본문
▲왼쪽부터 정태일 총동창회장, 최외출 총장,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개교 7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 15일 오전 11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과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학교법인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과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영남대 개교 79주년을 축하했다.
정태일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모교가 개교 79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역사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 것을 전 동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29만 동문이야말로 우리 모교의 큰 자산이며 자랑”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로 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대전환의 시기일수록 학교법인과 대학, 동창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단단하게 결속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동창회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민족을 넘어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재숙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영남대학교가 걸어온 길은 단순한 교육 기관의 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고등교육 발전의 한 축을 이루어 온 자랑스럽고 빛나는 여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걸어온 79년이 ‘긍지의 역사’였다면, 앞으로 맞이할 시간은 ‘혁신의 역사’가 될 것”이라면서 “오늘 이 기념식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용기 있는 도약의 시작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기념사에서 “영남대학교는 설립자 박정희 대통령의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영남대 교문을 나선 29만여 동문이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서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뜻을 모아 하나로 나아간다면, ‘새 역사 창조자 되라, 겨레를 위해 인류를 위해’라는 교가처럼 새로운 시대의 역사를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교육, 연구, 행정 분야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교수, 직원과 사회공헌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한 학생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장기근속표창 63명, 천마아너스강의우수교수 6명, 강의우수교수상 15명, 우수연구상 16명, 송암 이종우 공로대상 3명, 모범직원표창 6명, 나눔·봉사·창조상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특히 개교기념식에서는 교원, 직원 대상 포상뿐만 아니라 나눔·봉사·창조의 가치를 실현하여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13명의 학생에게 나눔·봉사·창조상을 시상하여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대학 발전과 혁신에 공헌한 교수 3명에게 송암 이종우 공로대상을 시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