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김수한 前국회의장 명예 법학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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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5-05 00:14 조회 1,08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김수한 前국회의장에게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4월 15일 법학전문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이천수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노석균 총장, 김진삼․최외출 부총장과 박정학 대학원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대한민국 헌정회 목요상회장과 신경식부회장, 유승환․심완구․김재호․반형식 前국회의원, 김장실 국회의원, 손인학 영남일보 사장,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노석균총장은 "김 前국회의장은 1964년 대일굴욕외교반대 범국민투쟁위원회 대변인을 시작으로 현재 새누리당 상임고문단 회장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서서 국가발전의 초석이 됐다."고 치하하면서 "선배의 이러한 헌신적 노력을 본보기로 후배들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통일에 이바지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수한 前국회의장은 답사를 통해 "학교를 졸업한 지 60년이 훌쩍 넘어 다시 모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60여 년간 한국은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루었다.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이 국가 발전과 화합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김수한 前국회의장의 명예 법학박사학위 수여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