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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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5-05 00:13 조회 1,18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가 4월 29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 강당에서 가진 개원식에는 영남학원 이천수 이사장과 우의형 前이사장, 노석균총장과 김진삼․최외출 부총장, 이호성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이수정 의료원장과 하정옥 前의료원장, 이관호 전문질환센터장, 김태년 병원장, 이영환 의대학장,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인규 대구은행장, 김종서 대구시의사회 회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최경환 가톨릭의료원장, 장종태 파티마병원장, 전영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장, 김천태 국립마산병원장, 부산대, 강원대, 충북대병원 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이수정 의료원장 환영사, 이천수 이사장 격려사, 노석균 총장 기념사, 김연창 부시장 축사, 개원기념테이프 커팅에 이어 센터 순회를 가졌다.
이관호 센터장은 개원 경과보고를 통해 "앞으로 지역 거점병원 및 공공보건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호흡기 질환 예방사업과 교육사업 등 공공보건의료사업 분야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개원된 영남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는 200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립대병원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사업수행기관에 선정돼 국비 250억 원을 지원 받았다.
국비 250억 원과 자체예산 371억 원 등 총 사업비 621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2011년 10월
병원 남편 전면에 연면적 2만9천867㎡의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착공한 후 2013년 9월 22개월여 만에 준공되어 이날 개원식을 가졌다.
166병상을 갖춘 국내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센터에는 2개의 센터(호흡기전문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와 7개의 클리닉(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비염, 결핵 및 감염성 폐질환, 호흡재활, 흉막질환, 폐암, 금연 클리닉)이 있다.
'치유와 순환, 소통이 중심 되는 치료와 휴식의 공간'을 모토로 최첨단 친환경공법을 활용해 신축된 센터는 서울과 지방간 균형 잡힌 의료성장과 발전에 일조하고, 대구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메디시티'사업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권역센터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될 것이다.
지난 2000년 호흡기센터를 개설한 후 호흡기질환 분야에서 쌓은 우수한 진료역량과 연구력을 바탕으로 호흡기질환의 조기진단을 위해 최상의 진료를 펼쳐오고 있는 영남대학교병원은 이번에 센터가 개원됨으로써 호흡기질환 치료거점 병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