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부 장재훈 교수, 체내 면역반응 조절단백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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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4-05 00:05 조회 910회 댓글 0건본문

장재훈교수(약학부)가 인체 내 항체생성 조절과정에서 면역반응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밝혀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 교수에 따르면 면역반응 엑제세포로 알려진 '조절T세포' 내의 'TRAF3 단백질'이 바로 항체생성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세포 중에는 항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B세포가 있다. 이러한 B세포가 병균을 없애는 전문화된 항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또 다른 세포인 T세포의 도움이 필요하다. T세포의 도움으로 B세포가 전문화된 항체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과도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억제하고 균형을 잡아준다. 이렇게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세포를 '조절T세포'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조절T세포' 내에서 어떤 메카니즘이 작용해 항체생성이 억제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장 교수의 연구로 궁금증이 풀린 것이다.
한편 장 교수의 연구결과는 면역학분야 세계 최고저널인 '저널 오브 익스페리멘탈 메디신' 2014년 1월호에 실렸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도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