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교육부 2단계 LINC사업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14-06-05 00:14 조회 710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교육부의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 동안 약 1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는 일명 '링크(LINC) 사업'으로 불리는 이 사업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 동안 1단계로 진행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5월 9일 교육부의 따르면 전국적으로는 56개 4년제 대학과 30개 전문대학이 2단계 LINC 사업의 최종 사업자(기술혁신형 또는 현장밀착형)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영남대는 기술혁신형 LINC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기술혁신형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전국 15개 대학에 불과하며, 특히 지방사립대는 영남대와 조선대 단 2곳 뿐이다.
영남대 LINC사업단(단장 이희영교수)은 2단계 사업을 인문사회계열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회학과, 경제금융학부 등 총 8개 단과대학 23개 학과가 이번 사업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영남대 LINC사업단은 1단계 사업에서도 기술혁신형 LINC사업자로 선정돼 공대 6개 학부(과), 이과대 3개 학과, 상경대 2개 학부, 생명공학부 등 총 14개 학부(과)와 500여개 가족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