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6개국 지역개발 전문가, 영남대서 새마을운동 학습·현장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일14-09-05 00:09 조회 1,131회 댓글 0건본문

세네갈, 우간다,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말라위 등 아프리카 6개국 지도자 19명이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 학습을 위해 7월 21일 영남대를 방문〈사진〉했다.
연수단은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이론교육 및 현장체험 등을 가졌다. 특히 연수기간 중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철학과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가자별 지역에 적합한 새마을운동 적용 대안을 도출하고, 마지막날에는 지역별로 구체적인 새마을운동의 MVP 적용 플랜을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청도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구미시 삼성전자와 민족중흥관, 군위군 찰옥수수마을과 강훈목장 등에서 현장학습을 하고, 경주시의 역사문화 유적지 등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아프리카 연수단은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MDGs)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인 MVP(Millennium Village Project) 사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자들이다. MVP는 아프리카 빈민 구제를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인 MP(Millennium Promise)가 유엔과 함께 수행중인 프로젝트로, 2006년부터 아프리카 최빈국 10개국을 대상으로 마련한 빈곤개선 및 지역개발 프로그램 사업이다.
연수단은 이러한 MVP 사업 추진 지역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MDGs 관계자, MP 사업 담당자 등 다국적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번 영남대 방문은 아프리카 MVP 우수 지역 지도자 및 관계자가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을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유용한 방안 및 적용 가능한 전략으로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