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학위수여식 거행, 동문 2175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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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9-05 00:11 조회 1,17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는 8월 22일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여 학사 1629명, 석사 472명, 박사 74명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 30분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을 비롯해 경영대학원, 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스포츠과학대학원, 임상약학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조형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특수대학원 별로 개최됐다.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영남학원 이천수 이사장, 노석균 총장과 박정학 대학원장, 교무위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노석균 총장 훈사, 이천수 재단이사장 치사, 우수 및 공로포상 수여, 학위기 수여, 교가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 이나라(행정학과) ․ 이원영씨(기계공학부)가 1,629명의 학사학위 수여자를 대표해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허장윤씨(의학과)가 석사학위 대표로 의학석사를, 장옥결씨가 석사외국인대표로 공학석사를 받았다.
2010년 일어일문학과에 편입학한 강선자씨가 올해 만 60세의 나이로 최고령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인도 출신의 모하르 데이씨가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는 등 외국인 유학생 153명(학사 78, 석사 58, 박사 17명)도 이날 영남대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는 짐바브웨, 르완다, 세네갈, 네팔, 미국 등 14개국에서 유학 온 19명의 학생들이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편 김영미씨(경제금융학부)가 이천수 이사장으로부터 수위우등상을, 노금비씨(독어독문학과) 등 29명이 노석균총장으로부터 우등상을, 장병현씨(신소재공학부)가 공로상을 받았다.
학위수여식에서 노석균총장은 훈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그 시작의 끝에는 항상 모교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지탱하고 있으니 각자의 본분에서 최선을 다해 경주해주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