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학과 박용완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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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7-05 00:05 조회 920회 댓글 0건본문

▲ 정보통신공학과 박용완교수 연구팀(박용완교수(위), 강민성(좌측), 하수정연구원(우측))
정보통신공학과 박용완교수 연구팀이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11회 정보기술 국제 컨퍼런스'(이하 TING 2014)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朴교수와 허수정(박사)․강민정 연구원(석사)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논문은 '센서 융합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로 생성'으로, 무인자율자동차가 주행 중 장애물이 발생했을 경우, 장애물을 회피할 수 있는 경로를 확정하고 빠르게 다시 설정해 줌으로써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 생성 알고리즘을 제안했다.
자율주행자동차에서는 주변 환경을 인식해 경로를 생성하는 기술이 핵심으로, 일반적으로 고가의 3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이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경로를 생성한다.
하지만 朴교수 연구팀은 고가의 3차원 레이저 스캐너를 대체하기 위해 비교적 저렴한 2차원 레이저 스캐너와 카메라를 이용해 데이터를 융합하고 경로를 생성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특히, 연구팀의 이번 수상은 통상적으로 무인자율자동차를 연구하는 자동차공학 전공자가 아닌 정보통신공학 전공자의 연구 논문이 선정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