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부 장현욱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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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7-05 00:06 조회 929회 댓글 0건본문

약학부 장현욱교수가 비만과 당뇨, 알레르기성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장교수는 체내 에너지 항상성 유지를 위한 센서 단백질인 AMPK 활성화가 당뇨, 비만과 지방간 등의 대사성 질환 치료는 물론, 알레르기 및 염증 반응까지 억제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장교수는 지난해 AMPK를 인위적으로 활성화하면, 제2형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은 물론 알레르기성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쥐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낸 바 있다.
장교수는 후속연구를 통해 AMPK와 신호조절 인산화 효소인 ERK1 및 2가 상호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레르기 유발의 주 세포인 비만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해 ERK1,2와 AMPK가 서로 효과를 활성화 상쇄시키는 작용을 해 알레르기 및 염증유발 물질 생성이 조절되고 있음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비만세포가 활성화되면 ERK1.2가 세포물질에 있는 AMPK를 핵으로 이동시켜 기능을 못하게 함으로써 알레르기 및 염증 유발 매개체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반대로 ERK1.2를 억제하면 AMPK가 핵으로부터 세포질로 다시 나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핵심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2013년에 이어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회'에서 발간하는 알레르기 분야 세계 1위 SCI저널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지' 온라인판 6월 17일자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