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국내 최초 글로벌교류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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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0-05 00:11 조회 986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국내 최초로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학생들을 위한 주거 및 종합지원시설인 글로벌교류센터를 개관〈사진〉했다.
9월 17일 경산캠퍼스 향토생활관 남쪽 부지에 개관된 경북글로벌교류센터는 연면적 5,169㎡, 지상 5층․지하 1층 규모에 수용인원 240명의 기숙사시설을 비롯해 컨퍼런스홀, 글로벌라운지, 세미나실, 유학생지원센터,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국비 25억, 지방비(경북도, 경산시) 5억 등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자됐다.
영남대 등 경북글로벌교류센터 참여 5개 대학에는 1,514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 중이며, 영남대에는 전체의 약 68%에 해당하는 1,036명의 외국인학생들이 유학하고 있다.
센터 운영은 2012년 3월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 '경북글로벌교류센터유한회사' 에서 맡는다. 이를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학교법인 영남학원이 SPC 자본금 2천만원의 50%씩을 각각 부담했으며, 운영권은 SPC에 20년 동안 양도된 이후 학교법인 영남학원에 영구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