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퇴직한 남철호씨 장학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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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0-05 00:04 조회 927회 댓글 0건본문

▲ 남철호(우측)씨가 21년간 근무한 영남대를 퇴직하며 장학금 1천만원을 노석균총장에게 전달했다.
영남대 캠퍼스관리팀에서 캠퍼스 녹화 업무를 담당하다가 지난 8월 퇴직한 남철호씨가 9월 17일 영남대 총장실을 방문,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노석균총장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남씨는 영남대 재직 시절 직원장학회를 통해 매달 월급의 1%를 꾸준히 기탁해왔다. 이번에 기탁한 1천만원도 직원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난 21년 동안 캠퍼스 환경 관리를 한 남철호씨는 "그동안 학교에 근무하면서 학교로부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