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동창회 이수근회장과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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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1-05 00:19 조회 1,254회 댓글 0건본문

약학대학 동창회 이수근회장과 임원들이 정태천 약대 학장에게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1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10월 24일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시약사회관 인근 식당에는 약대동창회 이수근회장과 임원 12명, 약대 정태천 학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난 10월 초, 약대 교수들의 발전기금 5억 약정 기탁 소식을 듣고 약대동창회 차원에서도 기금 모금을 약속한 바, 이날 약대동창회 임원들부터 먼저 행동에 나선 것이다.
그 연장선에서 약대동창회는 앞으로 전국의 동문 4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후배사랑 50억 모금운동'을 전격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근 동창회장은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동문들이 힘을 모아 모금운동을 전개하자는 데 임원 모두가 공감했다"면서 "지난 60년간 국내 최고의 사립 약대로서 위상을 다져온 영남대 약대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약대동창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약대는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통계'조사에서 졸업생 취업률 100%를 기록하며 전국 약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역대 평균취업률 65.8%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2012년과 2013년 약사국시에서 2년 연속 수석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 사립 역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