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과학대학원 졸업생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서 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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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1-05 00:09 조회 981회 댓글 0건본문

오상호 ․ 이하걸선수 테니스 남자 복식 은메달
김기동 축구 대표팀 코치, 금메달 획득 견인
홍영숙 패럴림픽언 클럽 회장 등 활발한 활동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과학대학원 졸업생들이 큰 활약을 했다.
대한민국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금 72개, 은 62개, 동 77개 획득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17회 졸업생인 오상호선수가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 획득은 물론 9회 졸업생인 이하걸선수와 함께 테니스 남자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17회 졸업생인 김기동씨는 축구 대표팀 코치를 맡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 축구 대표팀 우승은 28년 만이다. 그리고 13회 졸업생인 채경식씨는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일조했다.
이외에도 3회 졸업생인 곽동주씨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5회 졸업생인 김성은씨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장을 맡고 있다.
한편 4회 졸업생인 홍영숙씨는 대한 패럴림픽언 클럽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패럴림픽언 클럽은 2008년 장애인국가대표와 은퇴선수들이 만든 모임으로,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홍영숙씨는 휠체어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현역시절 세계 랭킹 7위에 올랐고, 2006년에는 아시안인 최초로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선정한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휠체어테니스의간판스타로 유명하다.
또한 현재 스포츠과학대학원 총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정정림씨도 대한 패럴림픽언 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정정림씨는 10년 동안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고,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도 활동하는 등 지도자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았다. 2004년부터는 휠체어 테니스 지도자로도 활동하여 국내 최초의 실업팀인 달성군 휠체어 테니스단을 창단하여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해온 영남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은 체육의 학술적 이론과 과학적 응용방법을 탐구하여 체육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체육학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체육이라는 특수한 과목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위주로 학습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