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균총장, 북경 소재 대학 ․ 산학협력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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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0-05 13:04 조회 979회 댓글 0건본문

노석균 총장, 이희영 LINC사업단장, 박일규 글로벌산학협력부장 등 영남대 총장 일행이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중국 북경에 소재한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 수도경제무역대학교, 중국기술교역소,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등을 방문했다.
노 총장 일행은 8월 28일에는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산학협력 파트너 발굴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설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관이다.
8월 29일에는 북경의 대학과 산학협력 관계기관 등 3곳을 방문했다. 오전에는 수도경제무역대학교를 방문해 왕 지아치옹 총장을 만나 학생 교류 및 산학․학술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왕 총장은 2~3개월 단기학생 교환, 공동학위과정 설치, 박정희새마을대학원 학생 파견, 안전관리․공학 분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캠프 참여 등에 대해 영남대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두 대학은 2015년 만료 예정인 MOU 연장에도 의견을 모았다.
수도경제무역대학교는 50년의 역사를 가진 북경시 중점대학으로 중국 재무경제계열 8위의 종합대학이다. 영남대와는 2004년 교류 협정을 맺은 후 지금까지 학생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오후에는 중국기술교역소와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등을 방문해 영남대와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노 총장 일행의 이번 중국 방문은 국제화시대를 맞아 대학의 글로벌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의 대표적인 대학 및 산학기관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산학연 협력 인프라 구축,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에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