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324명, 교비지원 글로벌 해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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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2-05 00:28 조회 952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재학생 324명이 겨울방학 동안 세계 곳곳을 누볐다.
영남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해외 파견 교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해외자원봉사단'은 대표적인 해외 파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27회에 걸쳐 2,10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제28기 해외자원봉사단 76명이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3개국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봉사단은 1월 11일과 2월 8일부터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2주간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미술팀, 음악팀, 체육팀 등을 구성해 한국전통놀이 배우기, K-Pop 및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파활동은 물론 초등학교 내 노후시설 보수, 벽면 페인트칠 등 교육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윈도우 투 더 월드'는 영남대에서 지원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투 더 월드'는 학교와 관련된 주제를 찾아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한다.
매번 경쟁률이 3대 1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이 프로그램은 2002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1,820명이 세계를 누볐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106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곳곳을 10일 이내의 일정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유학에 관심이 있는 1․2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학기 중 10주간 집중영어교육을 실시한 뒤 방학동안 해외영어연수 기회를 제공하는OPP도 지금까지 1,18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이번 겨울방학에도 68명이 4주간 필리핀으로 파견됐다.
이 밖에도 문화․기업 탐방, 단기어학연수, 기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74명이 해외로 파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