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김현우․문석주씨, 화이트 해커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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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5 00:19 조회 1,102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Best of the Best) 3기'에 참가해 화이트 해커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이트 해커는 인터넷 시스템을 악의적으로 해킹하는 블랙 해커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컴퓨터와 온라인의 보안 취약성을 연구해 해킹방어 전략을 세우는 정보보안 전문가를 뜻한다.
컴퓨터공학과 3학년 김현우씨는 3월 1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BoB 3기 인증식'에서 Top10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상금 2천만원을 받았고, 문석주(4년)씨는 상위 31명으로 활동해 모범상을 수상했다.
김현우씨가 지하철 등 국가기반시설의 취약점 도출 및 보안대책에 대한 수준 높은 프로젝트 수행으로 최종 Top10에 올랐으며, 문석주씨는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정보보안 분야의 역량을 인정받아 모범상응 수상했다.
이들의 탁월한 살력은 전공과정 외에도 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보․보안 동아라 '엑스퍼트'(지도교수 이기동)등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결과다. 이번 3기 BoB과정에는 김현우․문석주씨를 포함해 총 3명의 학생들이 130명의 교육생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3기 BoB 과정에는 전국의 컴퓨터 및 정보․보안 관련 전공 고교생과 대학생 등 1천80명이 지원, 1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집체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지난해 12월 상위 31명을 선발하여 최종 경연을 펼쳤다.
BoB 과정은 최고 수준의 현직 보안 전문가를 멘토로 구성하고, 모든 과정에 소용되는 비용이 100% 정부지원으로 실시되는 최고급 교육과정인 만큼 교육생으로 선발되는 것 자체가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