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췌장․담도암 환자 다학제 통합진료
페이지 정보
작성일15-04-05 00:13 조회 1,049회 댓글 0건본문

▲ 다학제 통합진료 교수팀
영남대학교병원은 2015년 3월부터 소화기암 중에서 췌장 및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에 암환자 1명을 진료하기 위하여 5개과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2개의 대형 모니터와 전산망 시스템을 구비한 진료공간에서 소화기내과, 췌담도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및 병리과 교수 등 5개과 교수들이 모여서 1명의 암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최상의 치료방법을 제시하는 one-stop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암환자와 보호자가 다학제 통합진료실에 들어오면 책임교수는 해당 환자에 대한 통합진료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환자의 임상적 진단과 함께 향후 치료 계획 및 다양한 치료방향을 제시하면, 각 과 교수들이 각자의 전문분야별 치료에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환자 본인이 직접 여러 과의 교수를 방문하여 설명을 듣던 방식과는 달리, 다학제 통합진료는 해당 암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관련된 여러 과의 교수들이 한 장소에 함께 모여서 한 명의 암환자를 두고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최상의 치료법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진료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간 이동의 불편함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