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부 김종오 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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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5 00:08 조회 1,000회 댓글 0건본문

▲ (좌)김종오교수 (우)라마사미씨
김종오 약학부 교수와 지난 2월 영남대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도 출신의 티르거네쉬 라마사미씨가 참여한 연구팀이 부작용이 적고 높은 항암효과를 가진 암 치료제로 활용 가능한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 제조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암세포에 다량 존재하는 효소인 '토포이소머라제-1 및 2형'의 억제제인 독소루비산과 이리노테칸을 병용약물로 사용해 정전기적 결합을 통해 고분자 전해질 복합체를 형성한 후 생체친화성 지질막으로 특수코팅 처리해 체내에서의 안정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약물전달 특성을 지닌 나노입자 약물전달체를 만들었다.
이번에 제조된 나노입자 약물전달체는 높은 항암효과는 물론, 부작용을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확임됨에 따라 향후 항암 치료에 사용 가능한 신약 개발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연구팀은 나노입자가 특정 암세포에만 작용할 수 있도록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과 상호작용하는 물질을 부착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케미컬 커뮤니케이션즈'2015년 4월호에 게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