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운장학재단,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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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6-24 09:25 조회 105회 댓글 0건| 20여 년 이어진 세원그룹의 나눔, 총 6억 8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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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용대 영남대 의무부총장,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 최외출 영남대 총장, 세원물산 김도현 사장
덕운장학재단이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5월 13일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과 세원물산 김도현 사장이 최외출 영남대 총장을 만나 영남대 의과대학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 세원물산 김도현 사장 등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원그룹의 영남대 발전기금 기탁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도현 사장의 부친인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64.상학)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5억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6억 8천여만 원에 이르고 있다. 김문기 회장의 나눔의 뜻을 이어받은 김도현 사장과 이지은 이사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오고 있다.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은 “앞으로도 덕운장학재단은 영남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김도현 사장은 “아버지께서 영남대학교에서 보낸 재학시절이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밑거름이 되어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한 아버지의 뜻을 잇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했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김문기 회장님께서 오랜 시간 영남학원 이사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서 보여주신 모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면서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의학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영남대학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