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로스쿨,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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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5 00:20 조회 723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4월 10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에서 98.44%의 합격률을 기록해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가운데 합격률 1위를 차지했다.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해 제3회 변호사시험에서도 63명이 응시해 57명이 합격하여 90.47%의 합격률로 전국 2위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영남대 로스쿨은 입학정원 70명 가운데 군 입대생 등을 제외한 총 64명의 4기 졸업생이 제4회 변호사시험에 응시해 단 1명을 제외한 63명이 최종 합격했다.
제4회 변호사시험에는 전체 응시자 2,561명(재시, 삼시 포함) 가운데 1,565명이 최종 합격해 응시자 대비 61.11%, 입학정원(2,000명) 대비 78.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응시자 가운데 올해 첫 시험을 치른 초시응시자의 전국 합격률은 74.74%(1,222명/1,635명)로 나타났다.
영남대 로스쿨은 전국 초시 합격률보다 무려 24%나 높은 98.44%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초시 기준 합격률 전국 1위에 올랐다.
전국 로스쿨 관계자와 로스쿨 관련 까페(서로연)에 따르면 제4회 변호사시험에서 90% 이상의 초시합격률을 기록한 대학은 영남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아주대 등 전국 4개 대학 로스쿨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영남대 로스쿨은 졸업생 취업률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낳고 있다.
1기 졸업생의 취업률은 90.9%로 전국 7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2기는 91.8%, 3기는 96.5%의 취업률을 각각 기록했다. 판사 1명, 검사 2명, 재판연구원(로클럭) 11명을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입학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쳐 2014학년도 9.59대 1로 전국 2위, 2015학년도 7.3대 1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금태환 로스쿨 원장은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법률시장 개방 등 많은 도전이 에상되지만 법조윤리와 전문성, 실천력을 겸비한 법조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