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 방학 맞아 세계 곳곳서 글로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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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5 00:19 조회 93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재학생 386명이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해외 체험 기회를 가진다.
영남대 제29기 해외자원봉사단 80명이 7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3개국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노후시설 보수 등의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봉사단원들은 미술팀, 음악팀, 체육팀 등을 구성해 동요 배우기, 리코더 연주 등의 예체능 교육은 물론 한국전통놀이 배우기, 태권도 및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파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해외자원봉사단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28회에 걸쳐 2,180명의 학생들이 해외에 파견한 영남대의 대표적인 해외 파견 프로그램이다.
또한 학교와 관련된 주제를 찾아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인윈도우 투 더 월드에는 86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에서 2~3주간 배낭여행을 떠난다.
왕복항공료 등을 학교에서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2002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1,920여명이 세계를 누볐다. 매번 경쟁률이 3대 1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OPP(Outbound Pilot Program)도 영남대가 자랑하는 교비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유학에 관심이 있는 1․2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학기 중 10주간 집중영어교육을 실시한 뒤 방학동안 해외영어연수 기회를 제공, 3학년부터 지원 가능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철저히 하도록 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1,240명이 참가했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도 120명이 4주간 필리핀으로 파견된다.
이밖에도 해외 문화탐방,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100명이 해외로 파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