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영남대 맞춤의료연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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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5 00:12 조회 1,054회 댓글 0건본문

세계 최초 김치유산균 항바이러스 효능 규명
김치유산균, 코로나바이러스 등 항바이러스 효과 탁월
영남대 산하연구기관인 '맞춤의료연구단'(단장 박용하 생명공학부 교수)이 김치로부터 추출한 유산균이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병원성세균질환에 대해 광범위한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영남대 박용하 교수와 말레이시아 USM대학 리옹교수, 다국적기업 '3M', 동물실험기업 '테로카자야' 및 한국 유산균전문기업 '(주)프로바이오닉'으로 구성된 국제공동 산학연 컨소시엄 연구팀은 지난 1년 동안 김치유산균의 가축(닭) 대체 항생제사료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김치유산균 중 '락토바칠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 65' 균주가 항생제 남용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기존의 가축사료 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냈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단지 인근지역 양돈농장 및 영남대 등에서 동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엄마돼지 2천두를 대상으로 '락토바칠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 65'균주를 투입한 결과, 일주일 만에 100% 회복한 임상실험결과도 도출해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최근 朴교수와 세인즈 말레이시아대학 오스만 총장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돼 말레이시아 국영 TV인 Malaysia 1 New과 Malaysis Insider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큰 방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朴교수와 공동연구팀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유산균학회'에서도 이번 연구결과의 일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朴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유산균 연구를 수행해 온 권위자이다. 2000년에는 신종 김치유산균인 '박토바실러스 김치'를 세계 최초로 국제학계에 보고하며 김치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