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순 화학공학부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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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5 00:11 조회 1,051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안광순 화학공학부 교수팀이 미래 에너지원으로 손꼽히는 '양자점(빛을 잘 흡수하는 나노 반도체 입자) 감응 태양전지'를 값싸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영남대 안광순 교수팀을 비롯해 서울대 성영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민제 박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안광순교수는 이번 연구에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양자점 감응 태양전지는 1998년 처음 보고된 이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태양전지 중 하나다.
연구팀은 기존에 사용되던 백금, 금, 황화구리 촉매를 대신해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가격경쟁력 또한 갖춘 질화니켈 촉매전극을 개발해 양자점 감응 태양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질화니켈을 이용한 양자점 감응 태양전지 대체 촉매전극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분야 세계적인 권위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온라인판 최신호(5월 21일자)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