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멕시코 국립자치대와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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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05 00:24 조회 1,065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가 멕시코 제1의 국립대와 사립대를 잇달아 방문해 학생 및 교수 교환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노석균총장은 5월 4일과 5일 멕시코국립자치대학(UNAM)과 몬터레이 공과대학(ITESM)을 연이어 방문해 교수 및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양국의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합의했다.
UNAM은 수도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멕시코 제1의 국립대학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한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연구중점 대학이다.
영남대와는 2013년 8월 학생교환 및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번 노 총장의 방문으로 실질적인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방문에서 UNAM은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교환교수 제도와 학생 3명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자고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UNAM에 파견되는 영남대 학생들을 위한 스페인어 강좌를 2016학년부터 개설하는 한편 UNAM측에서는 파견된 영남대 학생들에게 주거보조비를 지원하기로 해 두 대학의 인적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 총장은 5월 5일에는 ITESM을 방문해 학생 및 교수 교환 프로그램과 썸머스쿨 인턴십 프로그램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멕시코 퀘레따로주에 위치한 ITESM은 멕시코 제2의 대학으로 31개 캠퍼스와 6만 여명의 학부생이 재학중인 사립대이다. 영남대와는 2012년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매년 5명의 영남대 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파견되고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ITESM은 2016학년도부터 영남대 썸머스쿨에 학생들을 파견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