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개도국 공무원, 영남대서 한국어,문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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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05 00:15 조회 1,120회 댓글 0건본문

개발도상국의 공무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영남대를 찾았다.
나이지리아, 라오스,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페루 등 7개국에서 온 13명의 공무원이 7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8주간 영남대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어 교육, 한국의 정치․경제․사회제도․역사에 대한 특강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한국 문화 체험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한국어 교육에서는 자․모음 기초, 어휘 및 문법 교육과 함께 문자 메시지 쓰기, 취미활동, 여행경험 발표 등 다양한 한글 적성 및 말하기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사용을 위한 실용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교육과 특강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현장견학을 가진다.
사물놀이, 서예, 한국음식 요리수업, 천연염색, 도자기 공예, 국궁, 한복입기 등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형 교육은 물론 영남대 민속촌, 경주 양동마을, 첨성대, 천마총,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등 국내 대표적인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 삼성전자, 포스코, 해운대 아쿠라리움 등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업체 및 관광명소 등도 현장 견학한다.
연수 마지막 주에는 연수생들이 연수기간 중 배운 한국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각 국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이해'사업에 영남대 한국어교육원(원장 전정기교수)이 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