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정철자 , 박정관동문 대학발전기금 2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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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05 00:14 조회 1,076회 댓글 0건본문

▲ 약대 정철자동문(우측)과 박정관동문(좌측)이 각각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약대를 졸업한 정철자동문(60.약학)과 박정관동문(75.약학,(주)위드팜건강생활 대표이사)이 10월 22일 영남대를 방문, 노석균총장을 만나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억원씩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해 후배들을 위해 여러 동문들과 교수님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면서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이번에 기탁 받은 발전기금을 학생 장학금과 약학대학 신축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대 약학대학 동문들의 모교사랑은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81년 입학․85년 졸업'동문 70여 명이 장학금 2천만원을 영남대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약학과 55학번인 박재돈 (주)한국파마 회장이 10억원, 71학번 박영희동문이 3천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수근 약대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대학발전기금 1억5천만원을 기탁하면서 4천여 약대 동문들을 대상으로 '후배사랑 50억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약대 교수들도 지난해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모아 발전기금으로 총 5억원을 모으기로 약속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