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미얀마 정부기관과 새마을운동 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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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2-05 00:31 조회 1,169회 댓글 0건본문

▲ 최외출 부총장이 양곤시 세미나 기조연설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영남대가 미얀마 정부기관과 새마을운동의 현지화와 새마을개발 전문가 육성 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최외출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장(부총장)은 1월 15일 미얀마를 방문해 농업관개부 우민 흘라잉 장관과 환경산림부 예민 마웅 차관을 연이어 만났다.
농업관개부 장관 및 국장단 회의에서는 새마을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얀마 정부가 추진하는 대학에 영남대학교가 새마을개발 관련 학과 설치를 지원하는데 합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마얀마의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방안도 협의가 진행됐다.
또한 환경산림부 차관 및 국장단 회의에서는 산림분야에서의 조림 및 육림사업의 공동추진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마얀마 환경산림부, 영남대, 비정부국제기구인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 대표 최외출)가 3자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자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
아울러 영남대는 마얀마의 새마을운동 정착과 현지화의 성공을 위한 인재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미얀마 정부에서 추천한 공무원들이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최외출원장은 양곤시에서 열린 한국과 미얀마 양국이 참여한'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개발'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