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15개국 관광정책분야 리더 연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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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1-05 00:26 조회 1,148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원장 최외출 부총장)은 아시아․남아메리카․유럽 등 15개국 관광정책 입안 고위 공무원 및 관계 전문가 5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국제관광 리더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관광․문화적책 발전방향 발전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각국의 지역개발과 연계된 관광 관련 정책역량을 제고해 개발도상국의 질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새마을정신과 한국발전경험에 관한 연수교육이다.
이들 연수단은 열흘간 이론 강의와 현장학습을 병행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새마을개발에 대한 이해, 한국 및 자자체의 관광개발정책 및 사례, 관광 자원화 등에 대해 전문가 강의와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영남대의료원과 대구한의대 한방의료원을 방문해 스마트 의료관광에 대한 현장학습과, 대구 중구근대골목문화투어와 전통시장 체험을 통한 도심재생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확인하고 지자체의 개발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국제개발협력원은 아시아생산성기구(APO) 회원국 공무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캄보디아, 피지, 인도, 라오스, 몽골,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10개국 지역개발 분야의 실무급 엘리트 중견 공무원과 관련 전문가 11명이 참가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성과, 한국의 농촌개발 정책, 수자원관리, 산림녹화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 학습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역개발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