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특별전, 경산 임당 유적지 고분 유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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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05 00:20 조회 747회 댓글 0건본문
박물관(관장 박성용교수)에서는 고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특별전 '1,500년 전, 그날'을 10월 22일부터 2016년 2월 12일까지 개최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방학 중에는 매주 목요일 개관한다.
이번 전시는 신라시대 경산지역에 존재했던 '압독국'왕들의 무덤(고총고분)을 발굴해 나온 유물을 통해 고대 경산지역의 삶과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의 주요 소재는 영남대 박물관이 1988년에 발굴 조사한 '조영EⅡ-2호'라는 무덤이다.
'조영EⅡ-2호'무덤은 경산시 조영동 고분군(사적 516호)내 E지구에 위치한 Ⅱ호 봉토분 내에 있는 무덤 중 하나로 기원 후 500년경에 축조됐다. 당시 '조영EⅡ-2호'무덤에서 나온 각종 금은제 장신구와 철기, 토기는 물론 피장자의 인골, 동물 유체 등 문화재급 유물을 포함해 약 400여점의 자료를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88년 발굴 조사 이후, 발굴된 유물을 27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